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클로버 모바일 (문단 편집) === 부정적 평가 === * 낮은 과금 효율 블랙 클로버 모바일의 과금 효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. 캐릭터와 전용 무기인 스킬 페이지가 같은 뽑기에서 나와 확률을 공유하기 때문이다. (다만 확률의 경우 CBT 당시 확률업 픽업 마도사의 경우는 0.75%, 시즌 마도사의 경우는 0.06%로 심각하게 낮았지만 정식 출시 이후 SSR 픽업 확률 4%, 시즌 마도사의 경우 각 마도사별 0.5%로 상당히 높아졌다.) 거기에 천장 또한 200회를 채워야 하고 시즌 픽업의 경우 천장을 찍더라도 세 캐릭터 중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없기 때문에 과금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. * 게임의 정체성 오픈 전엔 블랙 클로버 모바일이 오픈월드 같이 자유롭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것처럼 광고를 했으나, 실제 게임이 나오고 내용물을 확인 해보니 마을에서 상호작용 가능한 NPC는 상점 NPC 뿐이며 시점 전환도 불가능한 빚 좋은 개살구일 뿐이었다. 그렇다면 오픈월드 허위 광고를 할만큼 게임의 방향을 바꿔버린 그 턴제 전투라도 잘 만들었냐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. 보통 턴제 게임은 지루한 플레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투를 빠르게 진행하도록 설계하는데 이 게임은 2배속으로 해도 속도감이 느려터져서 하나도 재밌지가 못하다. 물론 3배속도 지원은 하지만 한번 클리어한 던전에서 소탕을 돌리게 될시나 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엔 느려터진 전투를 강제적으로 할수밖에 없다. --그러면서 스킬 연출은 또 1초 이상 무조건 보게 만들었다.-- * 복잡한 동선 마을 하나 안에 NPC들을 여럿 배치 시켜놓고 주민 1명당 퀘스트를 받게 한다. 그 퀘스트를 하나 끝내고 나면 다시 그곳으로 가서 받아야 한다. 문제는 월드 맵 방식이라 마을을 왔다갔다 하는데 로딩을 퀘스트 받는데 들어가고 깨러 나가고 완료하기 위해 다시 들어가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단거다. 그야말로 편의성은 곱게 접게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다. --칠대죄도 똑같은데-- * 일부 캐릭터의 한국어 더빙 퀄리티 주인공인 아스타를 위주로 성우 연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. * 귀 닫고 운영하는 운영체제 * 매 업데이트 마다 나오는 각종 오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